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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엠소프트, ‘청년친화형기업 ESG지원사업’ 선정



[정보통신신문=박남수기자] 알엠소프트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‘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사업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.


알엠소프트는 국내 학교법인 최초로 ESG 위원회를 도입한 건국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‘2022년 ESG 취업역량 강화 일 경험 프로그램 우수 사업’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.


알엠소프트는 ‘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 및 일경험 프로그램’ 시행하여 직무역량 개발 및 현장 일경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청년 50명에게 약 6개월 간 웹/앱 개발, 서비스 개발 등 분야의 현직자 멘토링 및 현장실습 및 실무 프로젝트 진행한다.


프로그램 참여 후 취업 의사가 있는 지원자는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알엠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얻게 된다.


이번 사업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, 카카오, 아모레, 농협, 기술혁신중소기업 등 지난해 대비 36개로 늘어난 74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.


올해는 ㈜앨리스가 함께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을 맡아 웹 개발자 양성 교육 및 실습, 진로 탐색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, 알엠소프트는 개발 양성 교육을 수료한 인재들을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재직자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.


최광훈 알엠소프트 대표는 “지난해부터 국내 IT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적 지원사업에 호응하여 많은 신입 개발인재를 채용중에 있다. 우수한 지역 인재가 SW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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